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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 3명 중 1명이 불륜”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05 13:36
2025년 9월 5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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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아내 불륜을 아들이 목격했다는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브레인 아카데미’에선 ‘브레인 마스터’로 양소영 변호사가 출연해 불륜 증거를 모으는 방법을 알렸다.
양소영 변호사는 “우리나라 기혼자 3명 중 1명은 불륜을 저질렀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고 했다. 이에 황제성은 “출연자 중 3명이 기혼자”라고 말했다.
양 변호사는 “25년째 변호사 생활을 하고 있는데 매년 이혼 사건 100건 이상을 처리하고 있다. 이혼 사유 중 가장 많은 건 배우자의 불륜”이라고 했다.
하석진이 “가장 충격적인 이혼 사건이 뭐냐”고 묻자 양 변호사는 “충격적인 것도 많은데 가장 가슴 아팠던 사건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아내 불륜을 처음 알게 됐을 때 아이를 생각해서 참으려고 했다”며 “아내 각서를 받고 용서했지만, 1년 뒤 아이가 울면서 아내의 불륜 대화창을 보여줬다”고 했다.
양 변호사는 “아이가 깜짝 놀라서 자기 휴대전화로 이걸 찍었고, 결정적인 증거는 사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불륜 소송에 유리한 방법으로 “증거를 함부로 없애지 말고, 용서하겠단 말을 남기면 안 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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