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책의 향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너의 계절, 나의 날씨
동아일보
입력
2025-05-17 01:40
2025년 5월 17일 0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신조 지음·문학동네
길고 요란한 청춘이 끝나고, 혼자 끝없이 어두운 지하로 내려가던 시절에 너를 만났다. 내가 지리멸렬한 삶의 대가를 치르는 동안 너는 나와 함께 있어주었다. 네가 없었다면 나는, 소금 기둥으로 부서져 땅 밑을 흐르는 검은 강 속으로 녹아 사라졌을 것이다.
책의 향기
>
구독
구독
눈물 대신 라면
안개에 싸인 그림… 죽음으로 이끌거나 죽음을 애도하거나
‘절친’ 불곰과 라쿤… 달라도 항상 함께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밑줄 긋기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이신조
#문학동네
#소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관봉권·쿠팡외압’ 특검, 현판식 열고 본격 수사…“사건 실체 밝힐 것”
女 중고생, 주말엔 하루 7시간 스마트폰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 80대 운전자, 건물로 돌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