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임신성 비만’이 당뇨보다 임산부와 출생아 건강에 좋지 않아”
뉴스1
입력
2025-05-07 14:23
2025년 5월 7일 14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산부 하루 30분 이상 중강도 신체활동 당부”
“임신을 계획하는 경우 체중 감량할 노력 필요”
ⓒ News1 DB
출산 연령이 오르면서 고위험 임신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임신성 당뇨보다 임신 중 비만이 임산부와 출생아 건강에 더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오수영 삼성서울병원 교수팀이 진행한 ‘국내 고위험 산모의 임상적 특성 및 주산기 예후 분석을 통한 고위험 산모 관리모델 개발’ 연구를 7일 이같이 소개했다.
우선 오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로 2005~2019년 초임 임산부 368만5817명을 분석한 결과 25~39세 산모보다 40세 이상 산모의 조산율이 1.6배 높았다.
출생아의 중환자실 입원율 또한 40세 이상 산모가 25~29세보다 1.5배에 달했다. 44세 이상 산모라면 조산율은 1.9배, 출생아 중환자실 입원율은 1.7배로 더 높았다.
고령 임신도 관리만 잘하면 문제 없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고령 임신 자체가 상당한 고위험 요인임을 시사했다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설명했다.
또 2016~2020년 국내 한 상급종합병원에서 단태아를 낳은 초임 임산부 3078명을 분석했더니 비만 임산부의 응급 제왕절개율이 29.6%에 달해 임신성 당뇨 산모(18.7%)보다 높았다.
출생아의 저혈당증(6%)과 중환자실 입원율(14.6%) 역시 더 높게 나타났다. 임신성 당뇨 임산부의 비율은 각각 1.6%, 12.6%였다.
전문가들은 비만으로 인한 임신 중 위험을 낮추기 위해 임신 전부터 체질량지수(BMI)를 18.5-22.9 범위로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임신을 계획하는 경우 체중 감량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임신 중에는 운동을 피하라’는 인식은 잘못됐다면서, 특별한 의학적 사유가 없는 보통 임산부라면 하루 30분 이상의 중강도 신체활동을 당부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차 대지마” 주차장 바닥에 본드로 돌 붙인 황당 주민 [e글e글]
4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7
부상 선수 휠체어 밀어준 김상식, 베트남 사로잡았다
8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9
‘이강인의 연인’ 두산家 박상효, PSG 여친 모임서 포착
10
시장서 구걸 50대, 집 3채에 운전기사 둔 사채업자였다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6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7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 “양도세 중과”에 급매 등장했지만…‘똘똘한 한채’ 버티기 전망
10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차 대지마” 주차장 바닥에 본드로 돌 붙인 황당 주민 [e글e글]
4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7
부상 선수 휠체어 밀어준 김상식, 베트남 사로잡았다
8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9
‘이강인의 연인’ 두산家 박상효, PSG 여친 모임서 포착
10
시장서 구걸 50대, 집 3채에 운전기사 둔 사채업자였다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6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7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 “양도세 중과”에 급매 등장했지만…‘똘똘한 한채’ 버티기 전망
10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에 ‘민간인 사살’ 유탄… 美정치 태풍의 눈
충주 수소버스 폭발 원인 ‘오리무중’…“원인 못 찾아”
경찰,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조직원 17명 전원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