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남자 초상화 속에 웬 여자가”…125년 만에 드러난 피카소 그림의 비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5-02-17 11:39
2025년 2월 17일 11시 39분
입력
2025-02-15 00:59
2025년 2월 15일 00시 59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친구 초상화 속에 숨겨져있던 ‘女 초상화’ 발견
ⓒ뉴시스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속에 숨겨져 있던 신비한 여인의 초상화가 125년 만에 드러났다.
10일 CNN에 따르면 피카소의 작품을 연구하는 미술사학자들이 피카소의 ‘마테우 페르난데스 데 소토의 초상화’(Portrait of Mateu Fernández de Soto) 표면 아래 숨겨져 있던 여인의 초상을 특수 기술로 찾아냈다.
런던 코톨드 미술관 전시회를 앞두고 적외선과 엑스선 기술로 작품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확인한 것이다.
이 그림은 피카소가 1901년 자신의 조각가 친구인 ‘마테우 페르난데스 데 소토’를 그린 것이다.
피카소는 마테우 초상화를 그리기 몇달 전 이 도화지에 여인의 초상화를 그렸던 것으로 추측된다.
피카소는 이 캔버스에 3~4번 정도 덧칠해 작업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코톨드 갤러리 바너비 라이트 부소장은 “그림에서 (마테우)초상화와 관련이 없는 붓 자국이 보였기 때문에 표면 아래에 무언가 숨어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스캔을 시작하면 무엇을 발견할지는 몰랐다”고 CNN에 말했다.
초상화 속 여인은 그무렵 피카소가 파리에서 그렸던 여성들과 닮았지만, 정확한 신원은 파악되지 않았다.
라이트 부소장은 “그녀는 피카소의 모델이었을 수도 있고, 연인이었을 수도 있고, 친구였을 수도 있다. 우리는 그녀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가소가 이런 덧칠 그림을 그린 이유는, 새로운 재료를 살 여유가 없었던 탓도 있지만, 한 이미지를 다른 이미지로 바꾸는 과정을 즐겼던 것이 분명하다고 라이트 부소장은 말했다.
이 작품은 오는 5월 26일까지 영국 런던의 코톨드 갤러리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피카소
#미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삼성전자 지탱해온 게 누군데”…DX 불만에 ‘노조 분리’ 거론도
3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4
오피스텔 25채 빌려 외국인 여성 성매매…조폭 등 22명 검거
5
李 “폭풍우 함께 헤쳐갈 파트너”…다카이치 “인태 안정 중추 역할”
6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7
중노위 “삼전 노조 조금 양보하는 상황…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
8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9
현대차 로봇, 냉장고 번쩍 들어 테이블에 살포시…공장 출근 임박?
10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4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5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6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7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8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9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10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삼성전자 지탱해온 게 누군데”…DX 불만에 ‘노조 분리’ 거론도
3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4
오피스텔 25채 빌려 외국인 여성 성매매…조폭 등 22명 검거
5
李 “폭풍우 함께 헤쳐갈 파트너”…다카이치 “인태 안정 중추 역할”
6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7
중노위 “삼전 노조 조금 양보하는 상황…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
8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9
현대차 로봇, 냉장고 번쩍 들어 테이블에 살포시…공장 출근 임박?
10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4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5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6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7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8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9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10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오뚝유세단’ 출정식 “마음 놓을 곳 없어…더 뛰어야”
네이버, 몸값 8조원대 배민 품나… “구체적 결정 없지만 검토 중”
‘50대 신입기사’ 덕에 마을버스 운전석 공백 메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