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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밑줄 긋기]보는 사람, 화가
동아일보
입력
2024-07-20 01:40
2024년 7월 20일 0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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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선 지음·앤의서재
우리는 마음으로만 올바르게 볼 수 있다. 그는 글을 고치고 또 고쳤고, 그림을 그리고 또 그렸다. 그에게는 그리겠다는 마음뿐이었다. 초고의 그림들이 보여주는 것은 그 이야기가 가닿을 때까지 그리겠다는 의지, 바로 그것이었다.
화가 14명과 이들의 인생 그림을 소개한 칼럼니스트의 예술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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