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체중 15㎏ 감량’ 이대호 “점심 한 끼 먹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22 00:51
2023년 11월 22일 00시 51분
입력
2023-11-22 00:51
2023년 11월 22일 0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 국가대표 야구선수 이대호가 체중을 감량했다.
이대호는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물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체중을) 15㎏ 정도 뺐다”고 밝혔다. 체중 감량의 비결에 대해 “일단 안 먹어야 하고, 점심 한 끼 먹고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니까 빠지더라”고 설명했다.
방송을 위한 감량이냐는 물음에 “아니다. (은퇴 전 야구) 시즌 전에 체중 조절을 했었다. 은퇴하고 나서 일을 안 하다 보니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부연했다.
‘조선의 4번 타자’로 통하는 이대호는 프로야구에서 맹활약하던 시절 과체중으로 비판 받기도 했다. 과거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 등에서 “돼지 같은 사람이 야구를 하냐는 편견이 많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산층 상속-종부세 부담 줄어드나…민주당도 일부 공감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상술에 이용되는 의대 ‘커대버’… 민간인 불법 실습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당정, 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 5만3000원 지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