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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사랑’ 정용진, 한정판 티셔츠 가격 보니
뉴스1
입력
2023-07-30 09:58
2023년 7월 30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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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과 아내 한지희씨 모습.(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루이비통 애호가’ 정용진 신세계(004170)그룹 부회장이 착용한 티셔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용진 부회장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좌로부터 사모님 로디 YJ’라는 글과 함께 아내 한지희씨,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정 부회장은 루이비통이 현대 미술의 거장 쿠사마 야요이와 협업해 1월 선보인 컬렉션 ‘LV x YK 엠브로이더드 페이스 티셔츠’를 착용했다.
쿠사마 야요이가 2009년 시작한 회화 ‘마이 이터널 소울’에서 영감받은 경쾌한 이미지의 다채로운 자수가 돋보이는 흰색 티셔츠다. 공식 홈페이지상 해당 제품 가격은 275만원이다.
정 부회장은 루이비통 한정판 아이템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은 2월과 4월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이비통 신발 착용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정 부회장은 루이비통이 2021년 6월 공개한 2022 봄여름 컬렉션 ‘나이키 에어포스1 에디션’을 착용하고 있었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9월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세니(LVMH) 그룹 회장의 아들이자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의 프레데릭 아르노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촬영한 사진에서도 해당 신발을 신었다.
정 부회장은 3월에도 ‘기필코 신어내고야 말 테다’라는 글과 함께 LV2 트레이너 제품 사진을 올렸다. 이는 스트리트 패셔 브랜드 베이프 창시자인 니고와 루이비통이 협업해 2021년 출시한 제품이다. 현재 리셀 가격은 600만~1600만원 수준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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