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작전상 후퇴 ‘법사’ 도연스님 “지금 불행의 원인, 외부 아닌 내면의 문제”
뉴스1
업데이트
2023-07-04 09:41
2023년 7월 4일 09시 41분
입력
2023-07-04 09:15
2023년 7월 4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환속 신청을 한 뒤 스스로 ‘도연 법사’로 칭하고 있는 도연스님.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스님에서 ‘법사’로 작전상 후퇴를 선언한 도연 스님이 지금 불행의 원인이 “마음의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출가 후 둘째 아이를 낳았다는 의혹으로 환속을 신청한 도연 스님은 지난 2일부터 ‘1일 1’ SNS 활동을 나서는 등 그동안 자신이 진행해 왔던 명상을 통한 포교를 재개했다.
도연스님은 3일엔 “우리의 모습은 사고에 의해 주조되고 구축된다”며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마음이야말로 창조의 ‘마스터 파워’이다”면서 “지금 행복하다면, 당신이 행복한 생각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고, 지금 불행하다면 당신이 나약하고 침체된 생각 속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즉 “지금 겪고 있는 상태의 원인은 마음의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는 얘기”라고 강조, 지금 자신이 처한 현실 역시 내면의 문제로 인한 것이기에 수행정진을 통해 정리해 나가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카이스트 출신이자 동국대 철학박사,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로 큰 주목을 받았던 도연 스님은 지난달 초 ‘두 아이 아빠’라는 의혹에 따라 SNS 절필 선언을 하는 등 공개활동을 멈췄다.
조계종 호법부가 조사에 나서는 등 사태가 확산되자 도연스님은 지난달 말 환속(승려에서 일반 신도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 신청했다.
그러면서 불길을 이기기가 어려울 때는 ‘작전상 후퇴를 해야 한다’며 이제부터는 도연 스님이 아니라 “도연 법사(일반 신도 중 신심이 깊고 불경에 조예가 싶어 신도를 이끌 만한 사람)로 살아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후 도연 스님은 인스타그램과 블로거엔 ‘도연 법사’로 자신을 칭하고 있다. 하지만 페이스북에는 여전히 ‘도연 스님’으로 남아 있다.
도연 스님은 지난 1일 공지를 통해 오는 10일부터 ‘도연의 마음 챙김 명상반’을 개강한다고 알렸다. 월 8회 수업의 회비는 온라인 15만원, 오프라인 20만원, 온·오프라인 병행반 25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어 2일엔 ‘108배 기도정진’ 동참의 글을 SNS에 띄우고 3일엔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설법을 펼쳤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3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4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세월호 생존 학생, 친구들 곁으로…“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8
선관위원 국조 대거 불참…“국민에 대한 집단항명” 여야 질타
9
李 “1500원대 중반 환율, 펀더멘털 비해 과해”
10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 [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5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6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7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10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3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4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세월호 생존 학생, 친구들 곁으로…“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8
선관위원 국조 대거 불참…“국민에 대한 집단항명” 여야 질타
9
李 “1500원대 중반 환율, 펀더멘털 비해 과해”
10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 [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5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6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7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10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황혼이혼 증가에…배우자 연금 나눠받는‘분할연금’ 수급자 10만 명 육박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국가유산청, 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 인가 취소 절차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