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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문화

‘임사랑♥’ 모태범 뻘짓에 김준수 “이 바보야…”

입력 2022-06-30 09:53업데이트 2022-06-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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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가 모태범이 놓친 기회에 불같이 화냈다.

2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모태범과 임사랑의 세 번째 데이트 후반전이 펼쳐졌다.

이날 이들은 바닷가에서 차박 데이트를 가졌는데 모태범은 임사랑을 위해 정성을 담은 ‘꽃게 마요’ 요리를 준비했다. 임사랑은 “(라면) 끓였다 하면 5개 다 먹는다”는 모태범을 위해 손수 만든 수제 양념장으로 ‘꽃게 라면’을 대접했다.

식사 후, 불멍을 즐기던 모태범은 샹그리아와 키덜트 젠가를 꺼냈다. 이들은 젠가에 써 있는 질문에 답을 하되, 곤란한 질문이 나오면 샹그리아를 마셔야 하는 벌칙을 정해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보기로 했다. 즐겁게 게임을 하던 임사랑은 젠가 도중, 한 조각에 적힌 질문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대답 대신 술을 택했다. 모태범은 내심 놀랐지만 질문을 묻어뒀고 본인도 특정 젠가 질문 대신 술을 택해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잠시 후, 임사랑은 앞서 모태범이 패스했던 젠가에 대해 물었고 모태범은 잠시 망설이다가 “아무 말 안 하고 10초간 안아주기였다”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김준수는 벌떡 일어나, “이 바보야. 그걸 했어야지”라며 “제가 만약 사랑씨라면, 저 질문을 그냥 넘어갔다는 것에 기분 나빴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임사랑은 “절 안기 싫었나 봐요?”라며 민망한 미소를 지었다.

게임을 끝낸 뒤 모태범과 임사랑은 예쁘게 꾸며진 차 트렁크 뒤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임사랑은 “오빠. 저도 할 말이 있어서…”라고 운을 뗀 뒤, “오빠랑 세 번 만났던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 임사랑은 “근데 오늘 이 말을 꼭 해야 할 것 같아서”라며 “우리 진지하게 만나볼래요?”라고 고백했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모태범은 가슴이 벅찬 듯 말을 잇지 못했다. 다시 정신을 차린 그는 “좋지, 오빠도”라고 답해 ‘신랑수업’ 1호 커플 탄생을 알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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