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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전합니다]여름밤 지친 환자들을 위한 희망의 음악선물

입력 2022-06-22 15:43업데이트 2022-06-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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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병원 ‘스마일어게인’ 콘서트 개최 서울 영등포구 CM병원은 21일 병원 옥상 정원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로맨틱한 야외 석양 콘서트를 통해 환자들과 병원 직원 모두가 기분 좋은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코로나19 확산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기 위해 이번 콘서트 제목은 ‘스마일 어게인’으로 명명됐다. 공연은 실력파 가수들과 밴드들로 구성됐다.

일찍 찾아온 여름 더위와 아픔으로 지친 환자들도 공연을 통해 활력을 얻고 지친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의료진과의 소통을 통해 한층 더 가깝게 의료진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CM병원 이상훈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친 환자분들이 더욱 힘을 내고 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의 심신이 모두 건강해지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다른 병원과는 차별화된 진료에 환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사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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