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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문화

갓세븐 “JYP 상표권 양도 흔쾌히 해줘…정욱·박진영 감사”

입력 2022-05-23 15:16업데이트 2022-05-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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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GOT7) JAY B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보코서울강남에서 진행된 새 미니앨범 ‘갓세븐(GOT7)’ 발매 기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5.23/뉴스1
갓세븐이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고마움을 표했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보코서울강남에서 진행된 새 미니앨범 ‘갓세븐(GOT7)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제이비는 팀명 상표권을 양도 받은 비하인드를 전했다.

제이비는 “우리는 법이 바뀌어서 받게된 건 아니고 정욱 사장님이 흔쾌히 응해주셨다”라며 “변호사님과 이야기를 했을 때도 (상표권을) 좋게 양도해주는 경우가 없다고 하더라. 다시 한 번 정욱 사장님과 진영이형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의심이 있어서 맡기면 되는데 직접 멤버 한 명 한 명에게 연락해서 서류, 도장을 받으러 다녔다”라며 “그러면서 쉽지 않다는 걸 알았고 회사에 겸손하고 감사해야겠다는 걸 크게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갓세븐‘은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인지 잊지 않기 위해, 기다려 준 사람들을 위해, 함께 해주는 모든 분들을 위해 갓세븐의 진심을 담아낸 앨범이다. 특별한 전환점을 맞아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딘 갓세븐의 각별한 팬사랑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돋보인다.

타이틀곡 ’나나나‘(NANANA)는 멤버 제이비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갓세븐만의 밝고 칠(Chill)한 느낌이 가득 담겼다. 팝적인 사운드와 기타 루프가 인상적이며, 오래 기다려온 갓세븐의 팬들과 대중을 웃게 해 줄 수 있는 선물 같은 곡을 선사하고 싶다는 마음이 녹아있다.

이 외에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작 단계를 위트 있게 풀어낸 ’트루스‘(TRUTH), 갓세븐이 아가새와 함께 라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을 담은 ’드라이브 미 투 더 문‘(Drive Me To The Moon), 갓세븐의 중저음 보이스가 돋보이며 애절함을 한층 배가 시킨 ’투‘(TWO), 팬들과 함께라면 어떤 길이든 걸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돈트 케어 어바웃 미‘(Don’t Care About Me), 각자의 활동으로 잠시 돌아가더라도 갓세븐을 잊지 말아 달라는 마음을 표현한 ’돈트 리브 미 얼론‘(Don’t Leave Me Alon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한편 갓세븐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갓세븐‘을 공개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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