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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준희, 의미심장 SNS…“불행했기 때문에 아프고”

입력 2022-05-16 10:09업데이트 2022-05-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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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렸다.

최준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책 내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책에는 “왜냐하면 불행했기 때문에, 아프고 슬펐기 때문에, 나는 읽었고 기도했고 썼다”라고 적혀 있다.

또 “나는 연습했고 실패했고 다시 시도했고, 그리고 이제 얻어냈다. 아픔과 기도 사이 그 작은 틈새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이라고 되어 있다. 공지영 작가의 에세이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에 담긴 문구다.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와이블룸은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전했다.

최준희는 이에 대해 “배우의 꿈이 무산됐다기보다는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고 제 또래에 연기자가 되고 싶어 연습하고 불태우며 살아가는 친구들에 비해 엄마의 딸이라 더욱 주목 받고 이 직업에 그만큼의 열정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최준희는 2003년 최진실(1968~2008)과 야구선수 조성민(1973~2013) 사이에서 태어났다. 오빠인 최환희는 2020년 래퍼 ‘지플랫’으로 데뷔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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