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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입력 2022-04-28 03:00업데이트 2022-04-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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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nimal Rights Advocates] 《동물 구조 활동에 있어서 ‘구조’ 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구조 활동의 진정한 끝은 건강한 ‘입양’이 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양이가 쉬어가는 특별한 집’ 나비야 사랑해




현재 180여 마리의 고양이들이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 곳입니다. 비영리 동물구호단체 ‘나비야 사랑해’는 2006년 유주연 대표가 세운 고양이 쉼터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의 유기묘와 길고양이의 구조 및 보호, 입양 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2014년에는 사단법인을 설립해 길고양이 인식 개선 활동, 윤리적인 TNR(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의 확산 또한 주도하고 있습니다.

가족을 기다리는 고양이들


유기되고, 번식장에 갇혀 시달리고, 애니멀 호더에게 방치와 감금을 당하고, 길에서 학대와 사고를 당하는 수많은 고양이들. 동물 구조 활동에 있어서 ‘구조’ 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구조 활동의 진정한 끝은 건강한 ‘입양’이 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비야 사랑해’ 세 곳의 보호소에는 다양한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입양 홍보를 할 때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아무래도 품종묘와 새끼 고양입니다. 코리안 쇼트헤어라 불리는 한국 고양이 중에서도 나이가 2살을 넘긴 냥이들은 입양되기 힘든 것이 현실이지요. 하지만 고양이는 하나하나 살펴봐서 안 예쁜 냥이가 없이 사랑스럽고, 눈동자에는 우주를 담고 있는 생명체들입니다.

‘나비야 사랑해’ 인스타그램(@nabiya.2007)과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인연을 찾아보세요! 냥이들의 새로운 삶을 함께 하실 집사님들을 기다립니다



입양 신청 및 문의 | 나비야 사랑해 인스타그램 @nabiya.2007(공식)

@daily.nabiya @goodbye.nabiya

정기후원 신청 | 홈페이지(nabiya.org)나 해피빈에서 나비야 사랑해 검색

후원 | 우리은행 1005-902-530455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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