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죽이고 싶어 죽였다” 한국 첫 쾌락형 연쇄살인마는?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06 20:54
2022년 4월 6일 20시 54분
입력
2022-04-06 20:53
2022년 4월 6일 2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블랙’에서 ‘좋은 이웃’의 가면을 쓰고 7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 강호순을 전격 파헤친다.
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 A ‘블랙: 악마를 보았다’는 게스트인 가수 별과 함께 ‘쾌락형 연쇄 살인마’ 강호순에 대해 다룬다.
장진 감독이 “지난 2006년 겨울, 집을 나섰던 여성들이 소리소문 없이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합니다”라고 말하자 “강호순이 7명을 살해했다고 자백했습니다”라는 뉴스보도가 흘렀다. 별은 강호순의 민낯과 마주하고 “정말 최악이다”라며 눈을 질끈 감는다.
이어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죽이고 싶어서 죽였다”라는 강호순의 말을 전한다. 싸늘한 주검이 된 피해자들이 그저 ‘죽이고 싶다’는 강호순의 살인 욕망 때문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것에 출연자들은 충격에 빠졌다.
배우 최귀화는 “사람이 아닌, 정말 악마를 보는 느낌이다”라며 강호순의 악행에 고개를 내저은 그는 살인 후 이어진 뻔뻔한 강호순의 행적에 다시 탄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