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명불허전 미모…“그렇게 웃으면 유죄”

  • 뉴시스
  • 입력 2022년 2월 10일 0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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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에도 명불허전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언급 없이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게시한 지 10분도 안돼서 ‘그렇게 웃으면 유죄…♥’라고 댓글을 달며 미모에 공감했다.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그녀는 화사한 색감의 옷을 입고 머리를 단아하게 정리하고 있다. 메이크업이 진하지 않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력적인 보조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연서는 2002년 걸그룹 LUV로 데뷔해 중학교 3학년의 어린 나이에 활동을 시작했다. 그룹이 해체돼 가수 활동을 접고 KBS 2TV 청소년드라마 ‘반올림 시즌1’에서 이예림 역을 맡으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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