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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MBC, 23일 예정 ‘김건희 통화 녹음’ 후속 방송 않기로

입력 2022-01-21 03:00업데이트 2022-01-21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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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록’을 다룬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를 시청하고 있다. 2022.1.16/뉴스1 © News1
MBC 시사 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녹음’ 관련 2부 방송을 하지 않기로 했다.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20일 시청자 게시판에 “김건희 씨 녹취록 내용을 방송한 뒤 후속 취재를 해 왔다. 그러나 취재 소요시간, 방송 분량 등을 검토한 결과 23일 관련 내용을 방송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스트레이트는 김 씨가 인터넷 매체 ‘서울의 소리’ 이모 씨와 나눈 대화 녹취록 일부를 16일 방송했고, 후속 방송을 23일 내보내겠다고 예고했다. 김 씨는 MBC를 상대로 녹취록 추가 공개에 대해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심문 기일은 21일로 잡혀 있었다.

정성택 기자 ne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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