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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진에어, 넓은 좌석 ‘지니 비즈’ 항공기 국내선 투입

입력 2021-12-23 19:03업데이트 2021-12-2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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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비즈 좌석 8석 적용된 B737-900 1대 도입
12월 24일부터 김포~제주·김포~부산 노선 운항
다음 달까지 지니 비즈 도입 기념 이벤트 운영
진에어는 일반석보다 넓은 좌석인 ‘지니 비즈(JINI BIZ)’가 장착된 B737-900 항공기 1대를 도입해 국내 노선에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김포~제주와 김포~부산 노선 운항에 들어간다.

해당 항공기는 지니 비즈 좌석을 포함해 총 188개 좌석을 갖췄다. 지니 비즈 좌석은 복도를 중심으로 ‘2-2’ 구조로 이뤄졌다. 총 8석이 배정됐다. 좌석 앞뒤 간격이 일반석보다 넓은 40인치다. 지니 비즈 이용자에게는 전용 체크인 카운터와 무료 위탁수하물 30kg, 수하물 우선 등이 제공된다.

지니 비즈 좌석 도입 기념 이벤트도 운영한다. 1만 원 추가 결제 시 지니 비즈 사전좌석지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12월 24일부터 30일 사이에 운항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신청 가능하다. 12월 31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는 카카오페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니 비즈 운임 결제 시 2만5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편안한 항공 여행을 원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지니 비즈 좌석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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