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박근혜 쓰고 유영하 엮다…옥중서간록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뉴스1
업데이트
2021-12-17 15:41
2021년 12월 17일 15시 41분
입력
2021-12-17 15:30
2021년 12월 17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4년간 옥중에서 지지자들과 나눈 편지를 묶어 오는 31일 펴낸다.
신간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는 박 전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보낸 답장들을 유영하 변호사가 엄선해 실었다.
유영하 변호사는 현재 박 전 대통령의 유일한 접견인이다. 책은 또한 육필 편지와 함께 기존에 공개하지 않았던 사진도 담았다.
신간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는 오는 31일부터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순차배송할 예정이다.
◇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박근혜 씀/ 유영하 엮음/ 가로세로연구소/ 1만5000원.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25만원 선별지원 논의 여지” 野 “액수-명칭 조정 가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경찰 수사받는 태광, 감사임원에 ‘수사무마 전력’ 前경찰 영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미국 고용 미스터리 풀렸다…불법이민의 경제학[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