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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한국미술협회, 미술인의 날에 ‘만곡 임장수상’ 추가로 제정

입력 2021-12-10 03:00업데이트 2021-12-10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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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가 한국의 정취를 담아낸 작품으로 유명한 임장수 화백(1941∼2020·사진)을 기려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12월 5일) 시상 부문에 ‘만곡(晩谷) 임장수상’을 추가로 제정했다고 9일 밝혔다.

1회 만곡 임장수상 수상자로는 최근선 작가(47)가 선정됐다. 올해 15회를 맞은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기존 시상 부문에는 대상, 공로상, 원로작가상, 미술문화공로상, 정예작가상이 있었다.

임 화백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라벌고, 서라벌예대를 졸업하고 1990년대 러시아로 유학을 떠나 레핀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 우리나라 자연과 삶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데생과 크로키로 이를 정교하게 묘사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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