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레드벨벳 조이 “추위 속 촬영…열심히 싸우는 중”
뉴시스
입력
2021-12-08 00:20
2021년 12월 8일 0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근황을 전했다.
조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위와 열심히 싸우는 중. 미도팀 화이팅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바닷가에서 드라마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두꺼운 패딩과 목도리로 무장했지만 강한 추위에 핫팩까지 동원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전해지는 상큼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이는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성미도 역을 맡았다.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는 내용을 담은 휴먼 멜로 드라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1일 좌석 증가” vs “시범 운영 필요”…코레일-SR 통합 전부터 ‘삐걱’
성인 60% 체중 조절 시도에도…비만율 35.4%로 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