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넷째 임신’ 정주리 “멋대로 자는 남편과 세아들”
뉴시스
입력
2021-12-01 11:23
2021년 12월 1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우먼 정주리가 유쾌한 육아 생활을 전했다.
1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매일밤 서로 내 옆에서 자겠다고 왜 싸우는건지…결국 멋대로들 잘꺼면서…난 오늘도 잘 곳 찾아 헤맨다 #모글리들 #베개의미없다 #이불의미없다 #24도로맞추면26.5도까지올리는너희들의열정”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침대 위에서 자고 있는 세 아들과 정주리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정주리는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노트르담 대성당에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설치…거센 반대 여론에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