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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특급호텔에서 즐기는 겨울 미각여행

입력 2021-11-30 03:00업데이트 2021-11-3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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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계수미 기자의 골든걸 힐링 스폿
페스티브 브런치, 디너 코스요리, 연말 특선 뷔페, 낭만 포차 메뉴…
12월, 특급호텔 레스토랑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메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한 해가 다 저물기 전에 이곳으로 바쁜 일상에 지친 나를 위한 겨울 미각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연말에 더 생각나는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맛있는 음식,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도 좋을 것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페스티브 브런치부터 디너 코스요리, 겨울 제철 재료를 테마로 한 다이닝, 연말 특선 뷔페, 낭만적인 포장마차 메뉴까지 미식 정보를 한 자리에 모았다.

안다즈 서울 강남 - 페스티브 브런치 & 디너 3코스


안다즈 서울 강남의 ‘조각보-씨푸드 그릴’ 레스토랑에서는 브런치와 디너 코스요리로 페스티브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참숯 그릴에서 요리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조각보- 씨푸드 그릴’ 레스토랑에서 페스티브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씨푸드 브런치 세미 뷔페를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 세계 각국 크리스마스와 유명 요리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운 랍스터 에그 베네딕트, 소프트 쉘 크랩과 와플 등 시그니처 메뉴도 포함한다. 12월 25일, 2022년 1월 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씨푸드 그릴 페스티브 디너 3코스 요리도 내놓는다. 애피타이저에 이어 메인 메뉴는 허브와 함께 구운 오징어, 신선한 조개 홍합찜 등 선택 가능하다. 디저트뿐 아니라 스파클링 와인 한 잔도 제공한다. 12월 24일, 25일, 31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 페스티브 다이닝 캐비아&트러플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 ‘마리포사’에서는 캐비아, 트러플을 테마로 한 페스티브 다이닝을 선보인다.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 ‘마리포사’가 국내 생산 캐비아, 트러플을 테마로 한 ‘페스티브 다이닝’을 선보인다. 캐비아&트러플 5코스는 식전빵을 시작으로 캐비아를 올린 크랩, 돼지감자& 소시지 호밀빵 스프, 오리고기 아뇰로티가 나온다. 메인 메뉴는 그릴에 구운 랍스터와 관자, 한우 살치살, 크리스마스 칠면조 발로틴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디저트는 라즈베리 가나 슈와 아이스크림을 얹은 다크 초콜릿 타르트가 준비된다. 와인 1잔을 곁들일 수 있다. 캐비아&트러플 7코스도 준비돼 있다. 12월 24일, 25일.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 더 템테이션 오브 오이스터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의 라운지 펍 ‘킹스케이션’에서 진행하는 ‘더 템테이션 오브 오이스터’ 프로모션. 산지 직송 통영 굴을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와 상큼한 스파클링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서울 야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라운지 펍 ‘킹스베케이션’에서 ‘더 템테이션 오브 오이스터(The Temptation of Oyster)’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산지에서 직송되는 최상급 통영 굴 ‘스텔라 마리스’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와 상큼한 스파클링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세미 뷔페 형식의 ‘오이스터 피스트’에는 3가지 메인 메뉴가 테이블 서비스로 제공된다. 석화, 가리비, 새우, 전복 등이 담긴 해산물 플레이트, 스텔라 마리스 굴 카르파치오, 굴 록펠러 그라탱이다. 뷔페로 맛볼 수 있는 메뉴는 중국식 매콤한 굴짬뽕, 모둠 해물 샐러드, 참치 카르파치오, 칠리 새우 등이다. 해산물과 어울리는 스파클링 와인을 제한 없이 마실 수 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이스터 플래터’는 바다 향 가득한 겨울 굴로 만든 별미요리를 한 접시로 구성했다. 신선한 석화와 새우, 굴 록펠러, 스텔라 마리스 굴 카르파치오, 버섯 크림을 곁들인 굴 리소토 등이다. 스파클링 와인 1병이 제공된다. 매주 일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12월 31일까지.

그랜드 조선 부산 - 연말 특선 뷔페


그랜드 조선 부산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는 연말 특선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양고기 티본 스테이크와 함께 겨울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풍성한 메뉴가 제공된다. 딸기를 테마로 한 메뉴도 다채롭다.


통 창 너머로 아름다운 해운대 전망이 돋보이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 연말 특선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양고기 티본 스테이크와 함께 겨울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풍성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고소하게 살이 오른 방어 사시미, 엔초비와 기장 특산품 ‘기장 멸치’를 이용한 엔초비 오일 파스타, 해삼 안에 다진 새우를 넣고 튀겨낸 오룡해삼, 도미를 향신료에 숙성시킨 북유럽풍 도미 그라브락스 샐러드 등이다.

싱그러운 풍미 가득한 ‘딸기’를 테마로 한 메뉴도 다채롭다. 그릴 코너의 딸기 튀김, 일식 코너의 딸기 양갱, 디저트 코너의 딸기 생크림 케이크, 딸기 크레페, 딸기 슈, 딸기 크림브륄레, 딸기 에그 타르트 등이다. 12월 5일부터 31일까지.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 딤섬 특선 코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중식당 ‘유에’에서 마련한 딤섬 특선 코스 요리. 베테랑 딤섬 전문 요리사 소건립 셰프가 빚은 딤섬을 맛볼 수 있다.


중식당 ‘유에’에서 베테랑 딤섬 전문 요리사 소건립 셰프의 ‘딤섬 피에스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키조개관자 냉채를 시작으로 전가복이 나오며, 소건립 셰프가 직접 빚은 대표 딤섬 4종을 맛볼 수 있다. 크리스탈 왕새우 딤섬, 송로버섯을 더한 새우와 돼지고기 딤섬, 통전복 딤섬, 부추 딤섬이다. 이어 중국식 스테이크 요리인 흑후추 소고기안심과 킹크랩 볶음밥이 제공된다. 디저트로 선보이는 배찜은 감기예방 효과가 있는 겨울 별미다.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파크하얏트 서울 - 더 팔레트 설원 디너 세트


파크하얏트 서울의 ‘더 라운지’에서 출시한 5코스의 모던 한식 ‘더 팔레트 설원 디너 세트.’


‘더 라운지’에서 5코스의 모던 한식 ‘더 팔레트 설원 디너 세트’를 출시했다. 먼저 방어회 무침, 대게와 새우살로 만든 만두가 나온다. 메인으로 된장을 곁들인 한우 안심 구이, 당근과 호박 퓌레를 곁들인 우럭 구이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뽕잎차로 지은 보리밥과 돼지 등심 꽃살을 곁들인 솥밥 식사에 이어 디저트로 마무리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

밀레니엄 힐튼 서울 - 힐튼 포차 세트 메뉴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유러피언 스타일 펍 ‘오크룸’ 야외테라스에 ‘힐튼 포차’가 문 열었다. 랍스터 라면, 굴요리 등 프리미엄 안주 메뉴.


유러피언 스타일 펍 ‘오크룸’ 야외테라스에 ‘힐튼 포차’를 문 열었다.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진한 국물의 홍합탕을 비롯해 굴 요리, 랍스터 치즈 그라탕, 새우와 떡갈비 구이, 랍스터 라면 등 기존 안주에 프리미엄 재료를 더한 세트 메뉴를 제공한다. 조선 명주로 불리는 이강주, 진달래 꽃술로 알려진 두견주, 부자 막걸리, 명작 복분자 등 한국 전통주를 비롯한 다양한 주류도 구비돼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글/계수미 기자 soomee@donga.com
사진/안다즈 서울 강남,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조선 부산,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파크하얏트 서울, 밀레니엄 힐튼 서울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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