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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빌런 허성태, ‘미우새’ 등장…母벤져스 “무섭게 생기지 않았네”
뉴시스
입력
2021-10-29 11:12
2021년 10월 29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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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속 빌런 허성태가 반전매력을 선보인다.
31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허성태가 등장해 母벤져스가 열렬히 환호하며 “생각만큼 무섭게 생기지 않았다”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허성태는 과거 배우의 길을 반대하시던 어머니 앞에서 등짝까지 맞아가며 연기를 선보였다며 ‘미우새’ 시절을 고백했다. 하지만 대세 배우가 된 지금, 어머니가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여(?)”라며 좋아하신다는 솔직한 반응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허성태는 카리스마 있는 외모로 세상 두려울 게 없을 것 같은 이미지와 달리, 의외로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아 깜짝 놀라게 했다.
더불어 ‘오징어 게임’ 촬영 당시 겪은 반전 사연까지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눈물도 많다는 그는 ‘동물농장 보면서 많이 운다’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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