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짜장라면 ‘짜자로니’ 전면 리뉴얼… “이름 빼고 다 바꿨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9-16 20:00수정 2021-09-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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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조리법·패키지’ 리뉴얼
짜장라면 라인업 강화… 시장 공략 박차
삼양식품 짜짜로니 제품 이미지
삼양식품은 짜장라면 제품 ‘짜짜로니’를 새 단장해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맛과 조리법, 패키지 등 전면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한다. 이름 빼고 모든 것이 달라진 셈이다.

새로운 짜자로니는 맛을 보강하면서 조리법을 간소화해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삼양식품 측은 설명했다. 특제 볶음 짜장 소스를 적용해 고소하면서 달달한 맛을 높이고 감자 후레이크를 새롭게 추가해 감칠맛을 더했다고 전했다. 부드러운 짜장 풍미가 다른 식재료와도 잘 어울린다고 소개했다. 조리법의 경우 소스를 면과 잘 섞이는 액상 형태로 만들어 쉽게 비벼서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는 정부 인증을 받은 친환경 포장재로 변경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장수 짜장라면 짜짜로니를 전 세대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며 “짜장라면 라인업을 강화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짜장라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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