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서울극장”…11일부터 3주간 무료 상영회

뉴시스 입력 2021-08-02 10:14수정 2021-08-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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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극장이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무료 상영회를 연다.

2일 서울극장은 평일 하루 100명, 주말 하루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티켓을 제공하는 ‘고맙습니다 상영회’를 연다고 밝혔다.

현재 상영 중인 ‘모가디슈’를 포함한 2021년 하반기 개봉 예정인 4편의 상영작을 프리미어로 만나볼 수 있다. 틸다 스윈튼의 ‘휴먼 보이스’, 지난 칸 영화제 공식 선정작인 ‘러브 어페어: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 등이 상영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명작 영화들도 재상영된다.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폭스캐처’를 비롯해 ‘프란시스 하’, ‘걸어도 걸어도’, ‘’플로리다 프로젝트‘, ’서칭 포 슈가맨‘ 등이 관객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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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79년 문을 열어 40년 간 사랑 받던 ’서울극장‘은 오는 31일 부로 문을 닫는다. CGV를 비롯한 대기업 멀티플렉스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점점 인기가 줄어들었고 코로나19가 영업중단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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