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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호평 속 22만 돌파…개봉 이틀째 1위
뉴스1
업데이트
2021-07-30 07:35
2021년 7월 30일 07시 35분
입력
2021-07-30 07:34
2021년 7월 30일 0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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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캐릭터 포스터 © 뉴스1
영화 ‘모가디슈’가 개봉 이틀만에 22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모가디슈’는 지난 29일 1623개 스크린에서 8만97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2만6475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앞서 지난 28일 개봉한 ‘모가디슈’는 첫날 12만667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데다, 3년 전 추석 시즌 개봉한 ‘안시성’의 오프닝 기록인 12만2859명도 뛰어넘는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모가디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가운데서도 이 같은 선전으로 눈길을 끈다. 실제 소말리아의 모가디슈를 간듯한 실감나는 로케이션과 남다른 스케일, 긴장감 넘치는 탈출 시퀀스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2위는 ‘보스 베이비2’로 이날 674개 스크린에서 3만197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50만3572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정글 크루즈’로 이날 827개 스크린에서 2만55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5만2399명을, 4위는 ‘방법: 재차의’로 이날 726개 스크린에서 2만3985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5만4698명을 각각 나타냈다.
한편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필사의 탈출을 그린 이야기로, 당시 모가디슈에서 발생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베테랑’ ‘베를린’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열한 번째 장편 작품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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