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 ‘살바토레 페라가모’ 새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29 10:00수정 2021-06-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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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이하 페라가모)가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레드벨벳의 슬기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슬기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K-POP) 스타다. 페라가모와 슬기의 인연은 지난 20AW 컬렉션 때부터 시작됐다. 또 최근 21SS 컬렉션 화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예술적 영감과 미감을 공유해왔다.

페라가모 측은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엔터테이너이자 영향력 있는 패션아이콘인 슬기와 함께하면서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레드벨벳 슬기는 “페라가모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되어 기쁘다. 페라가모의 우아하고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였던 컬렉션과 글로벌 영화감독들과 협업한 캠페인도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 페라가모와 함께할 멋진 활동들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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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페라가모는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슬기와 함께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 ‘Let’s Dance’ 슈즈 캡슐 컬렉션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성을 위한 과감하고 새로운 ‘Let’s Dance’ 컬렉션은 자신을 표현하는 자유의 본질인 ‘춤’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다채로운 아름다운 색상들과 데그라데(degrade) 효과, 마이크로 라인스톤 디테일, 글리터 소재로 빛의 교향곡을 연출한다.

이중 슬기의 ‘Let’s Dance’ 슈즈 캡슐 컬렉션 영상은 솔로 퍼포먼스와 함께 탈출과 해방에 도달하는 지점을 초월하여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현재를 표현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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