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생일에 미국쇼 위해 출국…“쫄지말고 잘하고 올게요”

뉴시스 입력 2021-06-23 17:15수정 2021-06-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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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영철이 미국 코미디쇼 출연을 위한 출국길에 올랐다.

김영철은 23일 오전 자신의 SNS에 “잘 다녀올게요, 잠깐 가는 거에요 1주일! 하하하 없는 동안 김영철의 파워 FM, 아는 형님 안 나오더라도 많이들 봐주시고 들어주시고!! 씨유~ 쫄지 말고 잘하고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인천공항에서 미국으로 떠나기 위해 인사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지난 21일 자신이 진행하는 SBS ‘김영철의 파워 FM’에서 “미국 측에서 오디션이 아니라 짧은 쇼를 해보자는 제안이 와서 미국에 다녀오게 되었다”라며 출국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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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생일날 출국한 김영철에 개그계 선후배를 포함해 수많은 동료들이 축하와 응원을 전하고 있다.

코미디언 선배 박미선은 “멋있는 놈!!! 개그계의 BTS가 돼라~~~”라고 댓글을 남겼고, 후배 홍현희와 김민경도 “조심히 다녀오세요”라며 그의 출국길을 응원했다. 배우 손태영도 “찐 생일 축하해, 미국 진출 축하해! 잘 다녀와아”라며 축하와 응원을 건넸다.

한편, 김영철은 KBS 14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가수 하춘화, 배우 김희애, 코미디언 이영자 등을 흉내내는 개인기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 SBS ‘김영철의 파워 FM’을 진행하고 있으며, 김영철의 출국으로 인한 자가격리 기간을 포함한 3주 동안은 스페셜 DJ들이 대신한다. 이번주 빈 자리는 그룹 ‘2PM’의 우영이 채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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