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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입어 봐, 지구도 우리도 더 쿨∼해지는 여름이 될 거야

입력 2021-05-27 03:00업데이트 2021-05-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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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세이브 더 아일랜드 반팔티
미국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세계 3위 플라스틱 폐기국이며 환경부 자료에 의하면 국내 플라스틱 생활 쓰레기는 2009년부터 10년간 약 70% 증가했다.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은 물론이고 친환경 가치까지 갖춘 ‘노스페이스 K-에코 티셔츠 컬렉션’을 의식 있는 ‘패피’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노스페이스 K-에코 티셔츠 컬렉션은 산뜻한 색상과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이 적용돼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항균 기능을 더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 적용은 물론이고 쓰레기로 고통 받는 위기 동물의 보호와 자연 탐험의 가치를 반영한 디자인 등을 통해서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추구하는 브랜드 고유의 철학을 소비자들과 공유하며 친환경 가치 소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자 했다.

이번 컬렉션을 대표하는 ‘세이브 더 아일랜드 반팔티’는 제주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젠 제주’ 원사로 제작된 친환경 제품이다. 페트병을 줍는 캐릭터를 비롯해 제주의 자원 순환을 상징하는 드로잉이 색상별로 달리 적용됐으며 제주도의 자연을 모티브로 한 컬러 그러데이션 포인트 라벨과 넥 테이프가 더해져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색상은 민트, 미드나잇 네이비, 스카이블루, 화이트 등 총 4가지 색상이다. 여기에 30일과 31일 양일간 우리나라 최초로 개최되는 환경 분야 다자정상회의인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한정판 제품도 최근 출시됐다.

노스페이스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챌린지 반팔티’는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한 페트병 리사이클링 쿨맥스 소재에 항균 가공을 더해 여름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캠핑, 등산, 여행 등 챌린지 반팔티 고유의 자연 탐험 드로잉과 루스핏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다양한 스타일과 함께하기 좋다. 색상은 아이보리, 핑크, 피스타치오 그린, 그레이시 카키 및 블랙 등 총 5가지다.

원 어스 반팔티
‘원 어스 반팔티’는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에 안쪽 면의 메시 조직과 항균 및 효소 가공을 더한 제품이다. 쓰레기로 고통을 받는 위기 동물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 디자인을 통해 환경보호 및 상생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오가닉 소재를 적용한 키즈 제품도 함께 출시돼 패밀리룩으로 연출하기 좋다. 색상은 라이트 옐로, 화이트, 멜란지 그레이, 스모크 블루, 블랙 등 총 5가지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친환경, 디자인, 기능성의 삼박자를 모두 갖춰 특별한 여름 패션 아이템인 노스페이스 K-에코 티셔츠 컬렉션과 함께 올여름을 한층 더 쾌적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브랜드 고유의 철학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담은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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