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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열 흡수하고 땀 배출… ‘오싹’한 여름

입력 2021-05-27 03:00업데이트 2021-05-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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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K2 오싹 바이오볼 티셔츠.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쿨링 소재 제품들이 인기다.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일찌감치 여름 채비에 나서며 야외활동은 물론이고 일상에서도 착용하기 좋은 냉감 티셔츠 ‘오싹(OSSAK) 시리즈’를 선보였다.

오싹 시리즈는 반팔 티셔츠와 폴로 티셔츠를 주력으로 한 냉감 제품이다.

오싹 시리즈의 대표 제품인 K2 ‘오싹 바이오볼 티셔츠’는 냉감 소재와 냉감 공법을 적용한 이중 냉감 시스템에 항균 기능을 더해 시원함과 쾌적함을 제공한다. 특히 이중 냉감 효과로 시원할 뿐 아니라 땀과 끈적임을 빠르게 배출해 무더운 여름철 쾌적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오싹 바이오볼 티셔츠의 안감 전체에 체온이 상승하면 열을 흡수하는 냉감 물질인 △PCM(Phase Change Material)을 프린트로 적용해 입자마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또 등판에는 얇고 입으면 시원한 촉감이 느껴지는 △하이게이지(High Gauge) 냉감 소재를 적용해 등판의 땀이나 열도 빠르게 배출해준다.

특히 PCM은 미 항공우주국(NASA)이 개발한 신소재로 자동온도조절 기능을 갖춰 온도가 올라가면 열을 흡수하는 흡열 효과를 내는데 오싹 티셔츠에는 아이스볼 형태로 만든 PCM이 적용돼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시원함을 제공한다.

또 PCM이 적용된 아이스볼에는 은나노 입자를 코팅해 항균 기능을 더했다. 땀이 많이 나는 암홀 부위에는 소취 기능이 있는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적용해 입는 내내 쾌적한 것이 특징이다. 소매 부위에 재귀반사 프린트를 적용해 야간 활동을 할 때도 안전하게 입을 수 있다. 잔잔한 도트 패턴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남성용은 라임그린, 아이스블루, 라이트그레이, 차콜, 핑크 등 5가지 색상이 있다. 여성용은 인디안핑크, 차콜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7만9000원이다.

K2 오싹 바이오 폴로 티셔츠.
K2 ‘오싹 바이오 폴로 티셔츠’는 심플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활동, 여름휴가, 출퇴근 등 다양한 일상에서 활용하기 적당하다.

이중 냉감 기능을 극대화해 빈틈없는 시원함을 제공하며 땀이 나도 몸에 붙지 않는 냉감 소재를 적용해 쾌적하다. 목 칼라 안감 부분 역시 냉감 소재를 써 입었을 때 목덜미 부분이 시원하도록 설계됐다.

남성용은 멜란지 그레이, 다크 네이비, 화이트, 블랙, 애시, 여성용은 핑크베이지, 다크 네이비, 체리핑크, 화이트 색상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8만9000원이다.

K2 상품기획부 이양엽 이사는 “올여름은 작년보다 더워 여름철 냉감 티셔츠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오싹 티셔츠 역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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