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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랜드’ 자오 아카데미 감독상 영예…봉준호 서울서 시상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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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10:18
2021년 4월 26일 10시 18분
입력
2021-04-26 10:16
2021년 4월 26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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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매드랜드’의 클로이 자오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안았다.
자오 감독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유니온 역 등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이 부문에는 ‘미나리’의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이 후보에 올라 수상 기대감을 높였으나 트로피는 ‘노매드랜드’에게 돌아갔다.
시상은 지난해 ‘기생충’으로 작품상 등 4관왕을 휩쓴 봉준호 감독이 나서 눈길을 끌었다.봉 감독은 미국 현지가 아닌 서울에서 한국어로 감독상 후보자들을 언급하며 수상자를 호명했다.
‘미나리’는 이번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스티븐 연)·여우조연상(윤여정)·각본상·음악상까지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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