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한조각]기억의 틈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4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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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루이스 글, 그림·권예리 옮김·바다는기다란섬

베로니카는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지만 유난히 냄새에 민감합니다.
#그림책 한조각#기억의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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