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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오스카 레이스 합류할까…드라마 촬영차 캐나다 출국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29 22:24
2021년 1월 29일 22시 24분
입력
2021-01-29 22:23
2021년 1월 29일 22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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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레이스 합류는 미정"
배우 윤여정이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애플TV플러스의 드라마 ‘파친코’ 촬영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 영화 ‘미나리’ 오스카(아카데미) 레이스 합류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29일 윤여정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윤여정이 ‘파친코’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위해 캐나다로 향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미나리’ 오스카(아카데미) 레이스 합류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미국에서는 ‘미나리’의 오스카 레이스가 이어지고 있다. 윤여정은 ‘미나리’를 통해 미국에서 연기상만 20관왕을 달성하며 오스카에 청신호를 밝혔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윤여정은 딸 ‘모니카’(한예리)와 사위 ‘제이콥’(스티브 연)의 부탁으로 어린 손자를 돌보기 위해 미국에서 함께 살게 된 한국 할머니 ‘순자’ 역을 맡았다.
윤여정이 현지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으면서 한국인 최초로 오스카 배우상 후보로 지명될지 관심이 쏠린다.
제93회 아카데미상의 후보 발표는 3월15일이며, 시상식은 4월25일에 열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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