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방망이 폭행혐의 래퍼 아이언, 아파트 화단서 숨진채 발견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입력 2021-01-25 15:59수정 2021-01-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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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아이언.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28)이 25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쯤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아이언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아이언은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아이언은 앞서 지난해 12월 용산구 자택에서 10대 룸메이트에게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한 뒤 야구방망이로 수십차례 내리치며 때린 혐의(특수상해)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이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이외에도 여자친구 폭행과 대마 흡연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한편 아이언은 지난 2014년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 시즌3’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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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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