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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밑줄 긋기]70년대생이 운다
동아일보
입력
2020-12-19 03:00
2020년 12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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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근 지음·EBS BOOKS
‘라떼’는 후배들에게 잘 전달되면 ‘치트 키(Cheat Key)’가 될 수 있다. … 주의할 것은 표현방식이다. 내가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한번 들어보지 않겠냐고 먼저 동의를 구하는 방법이 좋다. 그리고 ‘팩트’ 위주로 ‘기름기’를 쏙 빼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게 바람직하다. 검색과 논리로 무장한 신세대에게 눈물 젖은 감성 ‘라떼’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
1990년대생과 업무 현장에서 부딪치는 1970년대생을 위한 해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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