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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밑줄 긋기]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여행
동아일보
입력
2020-10-17 03:00
2020년 10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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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 지음·책읽는고양이
유적지에 조명으로 예쁜 빛을 쏘아 밤 볼거리를 만든 건 경주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야간 도슨트 프로그램도 있고 야간에 주요 유적지를 도는 관광버스 시스템도 있다. … 낮뿐만 아니라 경주의 밤까지 봐야 그 나름으로 경주를 끝까지 봤다고 할 수 있겠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일본 교토와 비교해도 야간에 볼 것이 있다는 점은 엄청난 장점일 듯싶다.
스무 살 이후 경주를 100번 넘게 찾았다는 ‘경주 덕후’의 도시 새롭게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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