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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밑줄 긋기]우린, 조금 지쳤다-번아웃 심리학
동아일보
입력
2020-10-10 03:00
2020년 10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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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지음·포르체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성격의 사람들을 만난다. 보통의 사고와 이해 범주로는 수용할 수 없는 성향의 사람 말이다. … 역설적이지만 ‘도대체 저 사람은 왜 저러지?’라는 생각이 들 만큼 성격이 이상한 사람들이 버젓이 직장에 잘 다닌다. 정작 문제가 있는 사람은 멀쩡히 잘 사는데, 그 사람 때문에 힘든 사람이 정신과에 찾아온다.
그냥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란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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