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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같다” 박성광, 이솔이 웨딩드레스 리액션 폭발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11 13:53
2020년 8월 11일 13시 53분
입력
2020-08-11 13:52
2020년 8월 11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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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이 ‘동상이몽2’에서 예비신부 이솔이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
오는 15일 결혼하는 박성광·이솔이 커플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웨딩숍을 방문, 드레스와 턱시도를 골랐다.
이솔이는 결혼식장에서 입을 웨딩드레스를 신중하게 선택했고, 첫 번째로 오프숄더 스타일 드레스를 입었다. 이에 박성광은 “드레스가 너무 파였다. 얼마나 가릴 수 있느냐”고 말했다.
이솔이는 “지금 여름이다. 살짝 드러내도 된다”며 박성광의 반응에 대해 불만족스러워했다. 이어 노출을 최소화한 드레스를 입자 박성광은 “너무 예쁘다. 공주같다”고 칭찬했다.
이솔이는 박성광의 반응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오늘 리액션 점수 100점 드리겠다”고 화답했다. 박성광은 이솔이가 여러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나오자 사전에 준비한 칭찬 멘트를 무작정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
박성광은 “우리 둘 다 같은 드레스를 골랐다. 최종 선택한 드레스는 결혼식 때 공개하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가 지난해 가을에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초 지난 5월에 결혼할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광복절로 연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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