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첼리스트 민경아 독주회 9일 열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2-06 03:06
2020년 2월 6일 03시 06분
입력
2020-02-06 03:00
2020년 2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첼리스트 민경아(사진)가 9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주회를 연다. 프레스코발디-토카타, 베토벤-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4번 다장조, 쇼팽-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사단조 작품번호 65, 사라사테 치고이너바이젠 등을 들려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예고편은 끝났다”…수도권 강설, 토요일 본격 시작
걍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나흘 연속 압수수색
박정훈 대령, 국방부 헌법존중TF 조사분석실 맡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