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활자기 브랜드 광주요는 9일 ‘국화와 잎사귀’를 출시했다.
국화와 잎사귀는 아티스트 나난과 손잡고 선보이는 것이다. 도자기에 국화와 잎사귀 등 일러스트를 접목했다.
이 제품은 6종의 접시와 수저받침, 머그컵 등 총 15가지로 구성돼 있다.
한수민 광주요 팀장은 “나난과 우리 자연을 담은 식기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윈도우 페인터’인 나는은 종이 꽃다발 ‘롱롱 타임 플라워’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