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TV속 영화관]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살아남은 인류의 생존을 향한 폭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9-12 03:00
2019년 9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9-09-12 03:00
2019년 9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수퍼액션 15일 오후 9시 50분)
질주와 액션, 욕망과 복수심이 충돌하는 뜨거운 영화다. 핵전쟁이 일어나 인류가 사실상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아내와 딸을 잃고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돼 노예로 끌려간다.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샬리즈 세런)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추석 연휴
#특선 영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20배 폭증… 내 보이스피싱 ‘방어력’은?
한동훈, ‘5·18 北개입설 논란’ 도태우 공천취소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