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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추석 임시 항공편 24편 운영…오는 13일 예약 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08-09 11:34
2019년 8월 9일 11시 34분
입력
2019-08-09 11:28
2019년 8월 9일 11시 28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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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항공편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운영
3개 노선 총 24편 투입…총 4520석 추가 공급
대한항공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추석 명절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추석은 다음 달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다.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은 대한항공 인터넷 홈페이지나 예약센터,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임시 항공편은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투입된다. 김포~제주 노선 16편과 김포~부산 노선 4편, 부산~제주 4편 등 3개 노선에서 임시편 총 24편이 추가로 운영된다. 임시편 운영을 통해 추가되는 좌석은 4520석 규모다.
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소비자는 반드시 정해진 기한 내에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다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임시 항공편 예약으로 인한 전화 문의 급증에 대비해 예약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을 점검하는 등 소비자 편의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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