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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활동 재개…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05 15:53
2019년 7월 5일 15시 53분
입력
2019-07-05 15:52
2019년 7월 5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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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박해미(55)가 KBS 2TV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로 복귀한다.
KBS 관계자는 “박해미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5일 밝혔다.
9월 방송예정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못돼먹은 비혼주의자 남자와 막돼먹은 공시생 여자의 로맨스다. ‘키스 먼저 할까요’의 배유미 작가와 ‘경성스캔들’ 한준서 PD가 만든다.
박해미는 ‘인터마켓 회장 홍화영’ 역을 맡는다. ‘도진우’(오민석)의 엄마이자 ‘김설아’(조윤희)의 시어머니다. 안하무인에 ‘갑질 대마왕’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박해미의 안방극장 컴백은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2017~2018) 이후 1년6개월여 만이다. 지난 5월 협의 이혼한 박해미는 다음달 개막하는 청소년 뮤지컬 ‘쏘 왓?’의 총감독을 맡는 등 일에 열중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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