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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웸블리 공연, 온라인 중계 최다 14만명 동시접속…‘서버 4배 증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02 16:34
2019년 6월 2일 16시 34분
입력
2019-06-02 16:21
2019년 6월 2일 16시 2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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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온라인 중계에 최대 14만 명의 동시접속자가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는 동영상 플랫폼 \'브이라이브\'로 중계된 BTS 웸블리 공연에 최다 동시접속 14만 명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현지 시간으로 1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각 2일 오전 3시 30분)부터 진행됐다.
네이버는 이번에 동남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에서 데이터 트래픽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버를 4배 이상 증설해 준비해 왔다.
그 결과 공연장에서 직접 감상하는 것과 같은 고품질의 음향과 끊김 없고 매끄러운 중계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이번 BTS 웸블리 공연에 글로벌 독점 라이브를 유료로 진행했다. 미국과 일본, 대만, 중국 순으로 구매 비중이 높았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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