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에릭남, 엑스맨들과 손하트 “그들이 강림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29 20:35
2019년 5월 29일 20시 35분
입력
2019-05-29 20:35
2019년 5월 29일 2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에릭남(31)이 ‘엑스맨: 다크 피닉스’ 배우들과의 셀카를 찍었다.
29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북미의 여왕 엑스맨 다크 피닉스, 마그네토, 퀵 실버, 사이클롭스와 함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들 중 일부가 사람들을 보러 지상으로 내려왔다”고 영어로 썼다.
사진 속 에릭남은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배우들과 밀착한 상태로 활짝 웃으며 손하트를 했다. 마이클 패스벤더(42), 소피 터너(23), 타이 셰리던(23), 에번 피터스(32)도 손하트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앞서 에릭남은 28일 V앱 ‘엑스맨 다크피닉스’ 무비토크 라이브를 진행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하던 30대 여성,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거제 조선소 도장작업 선박 화재…35명 대피·11명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정은 이번엔 日도요타 SUV 6대 끌고 등장…대북제재 농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