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종 어진을 모사하는 황실화가 김은호의 사진이 서울 중구 세종대로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 전시돼 있다. 고종황제의 어진, 이우초상화 등 대한제국 궁중미술을 조명한 첫 기획전인 ‘대한제국의 미술 빛의 길을 꿈꾸다’전이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6일까지 덕수궁관에서 열린다. 2018.11.14/뉴스1 © News1

명성황후 국장 행렬을 1898년에 그린 ‘명성황후 국장도감의궤’가 서울 중구 세종대로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 전시돼 있다. 고종황제의 어진, 이우초상화 등 대한제국 궁중미술을 조명한 첫 기획전인 ‘대한제국의 미술 빛의 길을 꿈꾸다’전이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6일까지 덕수궁관에서 열린다. 2018.11.14/뉴스1 © News1

대한제국 고종 황제의 어진을 비교하면 고종황제가 점점 늙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고종황제의 어진, 이우초상화 등 대한제국 궁중미술을 조명한 첫 기획전인 ‘대한제국의 미술 빛의 길을 꿈꾸다’전이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6일까지 덕수궁관에서 열린다. 2018.11.14/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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