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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강태, 다카마쓰국제피아노콩쿠르서 2위 차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3-26 21:21
2018년 3월 26일 21시 21분
입력
2018-03-26 21:19
2018년 3월 26일 21시 19분
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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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강태 씨(21·사진)가 일본에서 열린 제4회 다카마쓰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 본선에서 베토벤 협주곡 5번(황제)을 연주한 김 씨는 2위 수상과 더불어 다카마쓰 관광컨벤션 뷰로(TCVB) 이사장상도 받았다. 상금 1000만 원과 일본 연주 기회가 주어진다. 김 씨는 서울대 음대 기악과 3학년에 다니고 있다.
김민 기자 kim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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