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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이 설계한 대학로 샘터 사옥, 새 주인 찾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9-14 16:28
2017년 9월 14일 16시 28분
입력
2017-09-14 16:22
2017년 9월 14일 16시 22분
김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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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사옥. 동아일보 DB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샘터 사옥이 새 주인을 찾았다.
샘터사는 14일 “샘터 사옥을 매각하고 22일 혜화동 인근 건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층짜리 붉은 벽돌 건물인 샘터 사옥은 한국의 대표 건축가 김수근(1931~1986)이 설계해 1979년 지어진 건물로, 대학로의 랜드 마크로 사랑받아왔다.
샘터의 새 주인은 신생회사인 ‘공공그라운드’로 미래를 위한 교육과 미디어를 주제로 하는 실험공간을 이 곳에 조성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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