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호텔 체인 포시즌스 첫 한국인 총주방장에 이재영 셰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7-19 05:45
2017년 7월 19일 05시 45분
입력
2017-07-19 05:45
2017년 7월 19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럭셔리 호텔 브랜드 포시즌스 최초로 한국인 총주방장이 나왔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호텔 내 레스토랑과 모든 연회 음식을 총괄하는 총주방장으로 이재영 셰프(사진)를 임명했다.
포시즌스의 43개 국 105개 호텔과 리조트 중에 한국인이 총주방장으로 임명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영 셰프는 파크하얏트 서울과 부산, 리츠칼튼 서울 등에서 약 18년간 근무하며 한식과 서양식, 일식까지 정통했다. 2015년부터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부총주방장으로 근무하면서 5개의 레스토랑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중진들 잇단 고사에…8년전 정치 떠난 황우여에 소방수 맡긴 與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요 초대석]“쇠몽둥이 심판… 尹 이제라도 ‘통 큰 리더’ 모습 제대로 보여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당선인 31명 배출한 ‘강성 친명’ 더혁신회의, 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으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