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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나는 누구일까?” 아기 곰은 쑥쑥 자라요
동아일보
입력
2017-05-06 03:00
2017년 5월 6일 03시 00분
조종엽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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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던 곰 이야기/오렌 라비 지음/볼프 에를 브루흐 그림/한윤진 등 옮김/44쪽·1만1000원·아이위즈
“내가 누구지?” 멋진 숲속의 작은 벌레는 나무에 등을 긁을 때마다 키가 자랐고, 털에서는 팔과 다리가 자라났지만 아주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것만 같다. 숲은 말한다. “넌 곰이잖아!” 세상과 구분된 ‘나’는 정말 존재할까, 나는 어떤 개성을 갖고 있을까?
곰은 자기가 보지 않아도 숲속의 꽃과 나무가 쑥쑥 자란다는 것을 알게 되고 도롱뇽, 펭귄, 거북 등을 만나면서 자신을 발견해 나간다. “길을 잃고 헤매는 것도 앞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도 깨닫는다. 그림은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의 작가가 그렸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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